인권유린의 현장, 북한 열병식 보고 환호하면 안되는 끔찍한 이유 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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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Опубликовано: 5 фев 2025
- 치질은 기본, 불구 되는 공포의 북한 열병식
인권유린의 현장, 북한 열병식 보고 환호하면 안되는 끔찍한 이유
한치의 오차도 없는 칼 각도, 어마어마한 스케일. 정은이가 좋아하는 북한 열병식(군사 퍼레이드)인데요. 1분 40초짜리 열병식을 위해 1년동안 6시에 기상,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훈련, 달이 환한 날엔 야간 훈련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. 점심시간도 잘 지켜지지 않아 영양실조가 오고, 화장실도 못가게 해서 방광염으로 고생한다고 합니다. '튕기는 걸음' 때문에 관절이 남아나질 않고, 치질, 저혈압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. 거기다 혁대로 조이기까지 하니 내장이 제 위치에 붙어있기 힘들겠죠. 이제 열병식이 아니라 염병식이라 불러줘야겠네요.
사이비 종교 필수품 ㅡ 단체 마스게임 ,,,,ㅎ
거짓말하면 부끄럽지 않나?
표정이 말해준다ㅜㅜ
헐리쉿. 완전 다리 높이가 무슨 👀 저렇게 걷는사람 없는데 넘햇다. 이거한다고 뭐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데 ㄱㅈㅇ 자기 뱃살만 늘지
김정은 저거 시키면 정신 차리려나 ㅋ-ㅋㅋㅋㅋ
영양실조 ㅋㅋ
우리나라도 한번만 하게 하지.ㅋ
백두돼지는 할수 있냐?
ㅋㅋㅋ
근디 왜 다 뚱뚱하냐ㅋㅋㅋㅋㅋ
맞아요..저도 똑같은생각했는데..저렇게 무섭게 훈련하는데 왜 뚱뚱한지..
부은거 👀
설명 들으니 너무 안됐네
민주당이 열병식을 좋아합니다.